오늘 시간이 되서 연애의 발견 1회부터 4회까지 주욱 봤다.

 

한여름으로 나오는 정유미

이전 로맨스가 필요해2에서 주열매로 나왔는데

그때부터 눈여겨 보고

그후 직장의 신에서는 좀 죽는 캐릭터라 아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캐스팅된듯.

 

 

 

 

 

메인 남주는 누구인지 진정 헷갈린다.

에릭인지,, 성준인지..

둘다 다른 캐릭터로 너무 멋있게 나오는듯.

 

 

 

 

 

 

 

 

kbs에서 이런 파격적인 대사와 내용이 있는 드라마를 하다니 놀랍다.

세상 많이 변한듯.

이런 드라마는 sbs에서 해야하는 것 같은데.

 

연애의 발견 작가 정현정

 

 

 

 

예전 로맨스가 필요해 2의 작가였고

 

역시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비슷해도 좋아.

 

그냥 솔직하고 톡톡튀는 연애의 발견 넘 좋다.

posted by 구름따라 물따라